최덕현 회장의 농업기술과 노하우는 매년 전국 30회 이상의 농업 기술 강의와 매스컴 취재, 체험학습,
전문기관과의 연구가 진행될 만큼 업계에서도 매우 잘 알려져 있습니다. 1975년부터 3대에 걸친
전문 농업인으로 호르몬제, 제초제 등 화학비료의 사용을 지양하며 자연에서 배양한 토착미생물을
활용한 천연 퇴비로 과수 및 토양을 튼튼하게 하고, 한방 영양제와 천연자재를 듬뿍 뿌려줌으로써
과수의 정기를 북돋아 자연 그대로의 깨끗한 맛과 향기를 담아내고 있습니다.
- 現) 농업회사법인 ㈜한반도
회장
- 前) 경산에영농조합법인 대표
- 한국임업진흥원 대추부문 임업멘토
- 산림청 (통계분야) 자문위원
- 농촌진흥청 모니터위원
- 전국복숭아사랑동호회 운영간사
- 경산친환경대추작목반 회장
- 2014년 농촌진흥청 6차산업화 경진 우수상
- 2014년 농림식품부 장관상 대상 (대추부문)
- 2015년 대한민국한방엑스포 우수상
- 2016년 청정임산물 수출유망발굴대회 산림 청장 대상